2011년 2월 22일 리베라호텔에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부에는 개회식과 시상식이 거행 되었으며,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LPG업계 현안에 대한 입장을 비교적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의 정책이 너무 대기업 위주로 진행돼서는 안 되며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로 잡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ㅇ 대의원 및 이사 인준의 건
ㅇ 2010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ㅇ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저희 중앙회 감사를 맡고 있던 박철인 감사가 전북협회 협회장으로 당선됨에 따라 대구
김창한 서구지회장이 새로운 감사로 선임이 되었습니다.
저희 중앙회는 올해 권역판매제도 폐지 방침과 소형 LPG용기 보급정책에 결사적으로
항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