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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LPG차량 멤버쉽카드 출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09-04-02 11:04:00
  • 조회수 1387

E1(부회장 구자용)은 LPG차량 운전자만을 위한 멤버쉽 서비스인 ‘E1 오렌지카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PG특권’을 슬로건으로 내건 E1 오렌지카드는 기존 보너스카드의 혜택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LPG차량만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마련해 LPG차량 운전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전국의 약 330곳의 E1 충전소에서 LPG충전시 1000원당 5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는  E1충전소, 이마트, CGV, 프리머스 시네마, 프로스펙스 대리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레드캡 투어, AVIS렌터카, 전국 테마온천 25개소 등에서는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제휴를 통해 LPG전용 자동차보험 및 전문 경정비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LPG전용 자동차보험 및 전문 경정비 서비스 제공 ▲LIG 손해보험 LPG자동차전용보험 가입자 추가 3% 포인트 적립 ▲LPG 연료 소진 시 무제한 견인서비스 ▲LPG 전문 경정비 업소 이용 시 무료점검 및 할인 혜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1은 E1 오렌지카드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탄생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말까지 오렌지카드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10명에게 100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21명에게는 LIG LPG전용보험 1년 무상가입, 2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프로스펙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4월 1일부터 전국 E1충전소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와 E1콜센터(1688-2121)에 회원 등록을 하면 된다.

E1의 관계자는 “LPG 전문회사 2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LPG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해 왔는데 E1 오렌지카드가 그 첫걸음”이라며 “시스템 보완과 제휴 확대를 통해 앞으로 LPG차량 운전자가 진정한 특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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