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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소상공인 LPG시설 무상교체와 사고예방효과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9-06 10:01:51
  • 조회수 46

서울시의 소상공인 LPG시설 무상교체와 사고예방효과

서울소방재난본부 예방과 최기석 주무관


금속배관 설치 및 시설기준이 법제화되어 있지만,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지 않거나 경제적 여력부족과 물가상승 등으로 LPG시설을 교체하지 못하는 영세한 소상공인 사업장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LPG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시설개선으로 가스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도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810개소 시설개선 완료하였고, 2022년 800개소 시설개선 완료, 올해 2024년 80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서울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 시공업체 등 관계기관의 역할 수행이 필요하다.


최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LPG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시작하였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개선사업을 진행하면서 타 지자체, 소방본부로부터 관련 문의가 지속 들어왔었는데, 앞으로 타 기관에서도 소상공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PG시설개선 지원사업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사 내용 전문보기>


출처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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