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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배관망으로 피해 입은 판매사업자 보상책 마련할 터”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6-18 14:40:39
  • 조회수 508

창간35주년 특집/인터뷰]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이영채 신임 회장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회장과 부회장, 각 부분별 위원들이 적재적소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장 혼자서 일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적인 경험이 있는 부회장과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역할을 분담해 업무를 효율적이고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회장직을 맡게 된 후 부회장을 2명 추가해 총 7인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이영채 신임 회장(65세)은 LPG판매업의 발전을 위해 사업자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책임감도 커지고 있다. 앞으로는 부회장단 회의인 상임이사회를 중심으로 보다 더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고 이사회를 활성화해 판매업계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최근 현장에서 겪고 있는 LPG판매업 관련 제도의 아쉬운 점이 무척 많습니다. LPG배관망사업의 확대로 LPG판매사업자들이 평생 생업으로 일궈 왔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있습니다.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서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우선 4월까지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했으며 이번에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LPG배관망사업을 위탁하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출처 : 가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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